7억원으로 5월착공 10원 준공예정
영월군 한반도면 119지역대 사무실과 수주면 의용소방대 사무실이 5월중 착공하여 10월중 준공될 예정으로 있어 건물의 노후와 좁은 면적의 부족한 환경이 개선되게 되었다.
한반도면 119지역대 신축 건물은, 5억원의 비용으로 건축면적 366㎡ 지상2층 규모의 건물이 면사무소 앞(신천리 3-28번지)에 소방차, 구급차 2대를 주차시킬 수 있는 차고지, 사무실, 회의실, 남`여 의용소방대원이 활용할 수 있는 대기실, 샤워실 등 업무 편익시설을 갖춘 건물로 신축되며,
수주면 의용소방대 신축 건물은, 2억원으로 건축면적 132㎡ 지상2층으로 면사무소 부지 내 기존건물을 철거 후 신축되며, 사무실, 회의실, 남`여 대원 대기실, 화장실 등 편익시설을 갖춘현대식 건물로 신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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