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주천 고향인빌

영월, 폭설에도 빙그레 웃는 여유 1월 31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많은 양의 눈으로 변하여 영월의 어느 고을이든 폭설로 변했다. 저녁 무렵에는 큼직한 눈송이에 바람까지 불어 자동차를 운전하는 데는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눈보라까지 심했..

주천, 술샘에 대한 또다른 설화 이 설화는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할아버지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구전설화입니다. 그 점을 인지하시고 본다면 충분한 이해를 할 것입니다.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 옛날 옛날에 몹시도 병약한 아버지와 외동딸이 살았습니다. 가세가 기울어 끼니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

고맙습니다 여기는 주천강입니다

안녕하세요^^ 중복날 아침, 이른 새벽의 연꽃향기를 전합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 그리운 이 찾아오면 그렇게도 고맙고 반가울 수 없듯이 연의 꽃은 온몸을 흔들며 '어서오세요!!^ 너무도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경쾌한 매미소리 크게 들리는 아침!!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보고 싶은 사람 만난 듯 ..

안녕하세요, 김원식입니다. 고향의 연밭에는 기다림을 키우는 홍빛 꽃망울이 높이 솟아오른 꽃대에서 "안녕하세요~!~어서오세요~!!!" 오고가는 바람에게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6월의 하순입니다. 오늘은. 어제인 6월22일 영월경찰서에서 치안관계자분들과 만남의 자리가 마련되어 다녀온 이야기를 드리..

멘델스존 / 무언가 中 베네치아의 뱃노래 Felix Mendelssohn (1809-1847) Songs without words Op.67 No.2 Venetian Gondolier's Song무언가 中 '베네치아의 뱃노래(곤돌라송)' Murray Perahia , Piano ' 멘델스존'의 49곡의 무언가 中 '베네치아의 뱃노래' 란 표제로 3곡이 있는데 모두 멘델스존 자신이 제목을 붙였다 한다. 베니스의 뱃..

밤이 시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포근한 아침에 피어나는 주천강 물안개는 다래산 화폭에 그림 그리며 하늘사이 춤을 춥니다. 어제보다 더 좋은 하루되세요!!! 알콩달콩 / Harmonica 연주곡

일시 : 2009년 12월 19일 오전 11시 장소 : 주천 고택 조견당 강사 : 천리향 주제 : 야생차의 세계

오늘은 술빛고을권역 거점지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공모신청에 따른 마을방문 현장 실사의 날입니다. 마을을 방문하시는 실사단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자연`문화`역사`사람 등 잠재적 자원이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어 여건조성과 동기부여가 되어 대한민국에서 아니 세계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삶..

주천초교 방과 후 학교 종합발표회(축제) 1. 언 제 : 11월 26일(목) 오후 14:00 - 16:00 2. 어 디 서 : 솔빛관(교내 실내체육관) 3. 무 엇 을 : 작품전시 및 발표회 ▷작품 전시 - 보육교육, 특기적성, 평생교육, 학부모 멘토링 어린이기자반 등 ‘방과 후 학교’ 활동 작품 및 사진 ▷ 방과후 발표회 - 밸리댄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