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11일의 편지

心 鄕 2009. 12. 11. 10:45

밤이 시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포근한 아침에

피어나는 주천강 물안개는

다래산 화폭에 그림 그리며

하늘사이 춤을 춥니다.

 

어제보다 더 좋은 하루되세요!!!

 

 

 

 

  알콩달콩 / Harmonica 연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