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오후 3시, 인재 덕산리 수재민이 임시 거주하고 있는 컨테이너하우스를 방문한 김진선 도지사,
도자사를 만나게 된 수재민 주부는
수해의 아픔과 고통 그리고 서러움에 애절한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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