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

서러움에 눈물쏟는 수재민 주부

心 鄕 2006. 7. 31. 23:17


7월 31일 오후 3시, 인재 덕산리 수재민이 임시 거주하고 있는 컨테이너하우스를 방문한 김진선 도지사,

도자사를 만나게 된 수재민 주부는

수해의 아픔과 고통 그리고 서러움에 애절한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