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고촌교회, 영월 외룡1리에서 봉사활동 오지마을 어른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물 인천에 있는 고촌교회(목사 박정훈) 신도 80여명이 8월1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영월군 하동면 외룡1리를 방문, 농촌지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마을 주민들과 어른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물하고 있다. 외룡1리 직실교회로 수련회를 온 일행은 8월2일 마을.. e고향 나눔사랑 200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