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서 관광객, 인심을 기대한다면 집중폭우가 지난 자리는 커다란 상처를 남겼지만 그 자리를 지켜야만 하는 주민들은 자원봉사자분들과 군장병,경찰,소방,공무원 ..모든 님들의 도움으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장마와 폭우가 지나니 계절은 8월이라 어김없이 뜨거운 날씨가 연속이다. 이 더위를 피해 도시인들은 자연이 주는 천연 에.. 칼럼·기고문 200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