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주천 판운리,강변 농경지 피해 커 강변 연접 농지와 작물 유실,통신선로도 끊어져 남면 연당리에서는 군장병과 군청직원,주민 침수피해복구에 구슬 땀 지난 3일간 마을 진입도로가 불어난 강물에 잠겨 고립되었던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장충동 마을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오후 5시, 평창강변을 따라 개설되어있던 마을 .. news.invil.org 200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