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복합노인복지단지는 정부가 직접투자해야 지난5월25일 보건복지부는 농어촌 복합노인복지단지 시범사업지역으로 영월군 주천면 도천리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에 영월군은, 주 투자자로 농어촌기반공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오는 10월에는 착공하겠다는 일정을 발표한 바 있다. 그것이 지금 많은 어려움에 봉착되어 있다. 잘 알다시피 .. 칼럼·기고문 200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