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여행, ‘단종유배길’ 답사 참여안내 궁궐에서 영월까지 700리 길에는 조선국, 시절이 슴베된 길 이었습니다. 통곡의 길을 걸으면 충절의 길 이었고 정점을 넘어서면 인륜의 길 이었다 하니 맑은 물이 흐르는 냇가에서 깨달음을 얻게 될 淸泠浦까지 묻지 않고 따지지 않는, 뜨거운 6월의 100리 길을 걷고자 합니다. 일정 : 201.. 체험여행,친환경농업 20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