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섶다리 건너며 가을 길을 걸어요^^ 판운리 청년회,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마음의 다리' 기대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마을전통인 섶다리가 설치되어 가을과 겨울에 이어 이듬해 봄까지, 관광 영월의 테마로 한몫을 단단히 해내게 되었다. 판운리 청년회는 10월 28일부터 시작한 작업을 11월1일 완료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로 강변에 .. news.invil.org 200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