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하동면, 결혼 이민자 가족 초청 간담회/여행 만남의 자리에 이어서 주요 관광지 여행 영월군 하동면사무소가 지난 2006년부터 3월 현재까지 국제결혼으로 면내에 거주하는 9쌍 18명을 초청하여 대화를 나누고 영월군내 주요 유적지와 관광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이들 9가정의 부부들은 3월 26일 하동면 주민자체센.. news.invil.org 200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