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지사의 반란? 수도권 규제완화와 수질오염 총량제는 지역간 불균형 심화로 "you die me die all die"로 이어질 수 있어 세상에 별일도 다 있습니다. 전국의 민선 시장 도지사 13명과 국회의원 13명 등 모두 26명이 20일 오후 국회귀빈식당에서 모임을 가진 후 [지역균형발전 협의체]라는 단체를 결성하고, 연명으로 정부정책 .. 칼럼·기고문 200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