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겨지는 역사의 인물, 김어수(金魚水) 김어수(金魚水) 영월군 상동면 직동리 출생,13세에 불교 입문 영월문화원이 2006년 12월 30일에 발행한 향토지 ‘내성의 맥’ 제 22집 221~231쪽에는 신대주(시조시인. 원주시 거주)씨의 전기문 내용에는 김어수 시인에 대하여, 출생에서부터 일생의 삶에 대한 기록이 있다. 金魚水 詩人은, 영월군 상동면 직.. 칼럼·기고문 200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