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빡이와 원숭이 엉덩이 분장, 어른들 즐겁게 해 영월 착사모, 영흥8리에서 경로잔치 영월 착한사람들의 모임 봉사단체는 영흥8리에서 마을어른 120여분을 초대하여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잔치는, 전날 밤 늦게까지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불고기와 떡국, 메밀부치기, 과일, 음료수 등을 대접하고, 깜.. news.invil.org 200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