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촌 자매마을 일손 도와줘, 서울시새마을회 원본 : 고향인빌뉴스 마포구 새마을회 85명,주천에서 봉사활동 서울특별시 새마을회 마포구회(회장 김성우, 부녀회장 윤남식)회원85명이 자매결연 농촌마을을 방문,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있는 농가에서 2천여평의 밭에 있는 고추를 수확하여 주고 1천여근을 구매하여 귀경하였다. 8월25일 오전 11.. news.invil.org 200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