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쌍용리 주민건강조사 반대 사회단체명의 16개 걸려 논란 명의를 도용당한 쌍용지역 사회단체들 불쾌감 (사)환경정의에서 시멘트사 주변지역 주민 건강피해조사(9.13~20일)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9.11(화)일 영월군 서면 쌍용리 시가지에 주민건강피해조사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쌍용지역 사회단체명의로 16개가 걸려 논란이 되고 있다. 환경정의와 함께 주민.. 道郡面소식 200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