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의식변화에 몸부림 군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주민들은 피부로 느껴 영월군청이 군민에게 한발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서기위해 몸부림 치고 있다. 9월 18일 아침 7시에 출근한 민원실 직원들과 박선규 군수는, 원형으로 만들어진 스마일 로고 명찰에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를, 하트모양에는 “고객님을 사랑합니다”라.. news.invil.org 200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