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위원장 김정헌)는,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문화활동 전국순회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된 문화 향수프로그램을
9.17(월) 19시부터 20시20분까지 하동면사무소 광장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전통타악그룹 “동천”의 공연이 있었다.
“동천”공연은 1998년 여성들로만 구성된 여성 전문 타악단체로서
1시간 20분 동안 6개분야의 흥겨운 전통 타악을 공연하여 주민을 즐겁게 하였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영월의 고전무용 단체인 땅울림(회장 김성자)이,
동천과 함께 주관하여 공연시작의 흥을 돋우기 위해
농협 앞에서부터 공연장인 면사무소 광장까지농약놀이를 공연하고 부채춤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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