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07. 11. 10(토). 08:30~14:30
○ 장 소 : 서면 옹정리 엄** 농가
○ 내용 : 고추대제거 및 폐비닐수거
좌로부터-> 유영록, 지성용, 원장희, 이시화,김태훈, 홍은종,우미선, 최은희
원장희씨, "인원이 많다고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얼마나 열심히 봉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정말로 어려운 농가를 돕는 것이 가장 보람있는 봉사라 여겨집니다"
농기계에 다쳐서 일손을 기다리던 농가, 때마침 공무원이 일손을 도와줘 고마움 표해
비닐과 고추섶을 재료로 눈 사람을 만드는 사람들!
^^~에구~~무거워 등치 큰 네가 못하면 연약한 내가 하겠다!?~~^^*.
원장희씨^^"나는 혼자서도 굴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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