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촌 자매결연 성공모델
지난 2006년 12월 영월군 수주면 운학1리와 자매결연을 맺은바 있는 서울시 강동구 소재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회사가 11월22일 마을주민 70명을 초청하여 삼성전자와 용인민속촌을 견학토록 하고 주민과의 만남의 장 행사도 열어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서울통신기술에서는 수시로 마을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고추, 옥수수 등 1천5백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여러 가지 상생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1사1촌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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