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아이들에게 신발과 추석선물세트 전달
상대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추석선물이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밝은 미소가 퍼지고 있다.
영월군 서면 쌍용리 쌍용양회 여직원회 해오름은 9월9일 오후5시 서면사무소 쌍용출장소에서
7명의 청소년들에게 준비한 신발과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정다운 대화를 나누었다.
해오름 엄영현 회장은
“직장 내 직원들에게 건어물과 김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모아 이번 추석에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비하였다”면서
“밝고 아름답게 성장하도록 1대1로 계속 만나 힘과 용기를 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e고향 나눔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폼 나는 봉사 NO! ‘사랑은 주는 것’ 영월착한사람들의 모임-영월신문 (0) | 2009.02.21 |
---|---|
농협 영월군지부, 이웃돕기 쌀 4kg 100포대 기증 (0) | 2008.09.11 |
김창갑,신계화,이효정씨 주천 장수식당에서 음악선물 2008.7.23 (0) | 2008.07.23 |
영월군 골프협회, 사랑의 쌀 기탁 (0) | 2008.07.09 |
영월군 주천면 장수식당 운영 2008.7.2 (0) | 200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