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郡面소식

영월 명마동 사랑의 집짓기 준공 집들이

心 鄕 2008. 11. 21. 15:13

어려운 가구 주택신축

 

살던 집을 헐게 되어 거주할 집이 없던 수주면 무릉리 김**씨의 사연을 알게 된 
수주면과 사회단체의 도움으로 새로운 주택을 신축하여 입주하였다.

명마동 마을주민들은 11월21일 집들이 점심식사를 준비하여
후원기관과 단체,개인을 초청하여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 후원내역-
수주면사무소 직원일동(390천원)
제일건설 차병식(200천원)
대형모터 이영대(100천원)
수주를 사랑하는 모임(500천원)
예림교육원(300천원)
남철인,남광례(2,000천원)
내성라이온스 회장 김용문(2,000천원)
수주면 지도자,부녀회(200천원)
무릉3리 부녀회장 박혜서(300천원)
강원랜드 희망의 집수리(2,000천원)
수주,주천문화사랑회, 다래지업사 사장 이경근(500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