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극복을 위한 전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희망을 전달
영월의료원(원장 서경호)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정선군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3월18일 사랑의 생수를 전달하였다.
영월의료원의 직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생수는 1,965병(2L 328박스)으로 정선군 부군수(전정환)에게 전달하였다.
전정환 정선군 부군수는
“정선군 관내의 물 부족 사태에 많은도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경호 영월의료원 원장은 “ 공공보건의료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道郡面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월, ‘이제는 사람만이 희망이다’ (0) | 2009.03.28 |
---|---|
영월군 읍`면별 주간 행사 계획 2009. 3.23(월) ~ 3.31(화) (0) | 2009.03.23 |
영월군 인사발령 3월13일자 (0) | 2009.03.13 |
주천 평생교육원 홈패션 강습 2회차-앞치마 만들기 (0) | 2009.03.13 |
영화 `워낭소리` 상영안내 (0) | 2009.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