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지형으로 널리 알려진 영월의 한반도뗏목마을이 오는 13일~14일까지 방문객 무료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뗏목체험으로 유명한 영월의 한반도뗏목마을(위원장 서현석)에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뗏목 무료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서현석 위원장은, “농촌희망재단의 농어촌마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념으로가을날의 추억여행이 되도록 준비했다” 면서, 강변놀이를 테마로 무료 뗏목체험, 섶다리 건너기, 팔도트레킹, 독도편지쓰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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