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할머니 돈 1억2천만원,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전화금융사기를 막아준 농협영월군지부 방옥례(39세.여) 청원경찰에게
영월경찰서 김순정 서장이 직접 감사장을 전달하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김 서장은 2월21일 오후2시 농협영월군지부 2층회의실에서 방씨를 만나
“세심한 관찰과 배려에 연로하신 할머니의 돈 1억2천만원을
전화금융사기피해로부터 막아주어 치안의 책임자로서 감사를 드린다”면서 격려하였다.
출판일 : 2011.02.22 10:06 인빌뉴스홈 > 인빌소식 > 강원 영월 술빛고을 | 인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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