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 오후2시 영월군청 상황실에서 제3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발대식 개최되어
주부의 입장에서 영월군의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이 시작되었다.
17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주부와 자영업,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와 연령층으로 2012년 말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정동훈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일상에서 느끼는 아이디어와 개선해야할 점들에 대한 의견을 받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면서,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위한 나눔`봉사활동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출판일 : 2011.03.14 17:26 인빌뉴스홈 > 영상/포토 > 강원 영월 술빛고을 | 인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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