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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영월군 모니터단, 수도권 모범현장 탐방

心 鄕 2014. 10. 10. 20:35

여성친화도시 영월군 모니터단, 수도권 모범현장 탐방
 
여성친화도시우수마을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1동 맑은 내길


 

 

마을공동체의 성공사례 :서울 마포구 염리동 소금골목현장

 

 

 

서초구 신원동 행복마을

 

 

 

 

관 주도가 아닌 민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직접 조성한 골목길
  범죄예방 환경조성 기법, 집 앞 및 공터 녹화조성, 안전지킴이집의 비상벨, 스마일문패, 쓰레기방치 저감, 담장 벽화, 갤러리 등 어둡고 안전에 취약한 도시가 어떻게 안전하고 평온하며 평등한 도시로 변모하게 되었는지 직접 체험 탐방

좁고 어둡고 불편했던 골목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의 협력과 소통으로 밝고 건강한 골목길로 탈바꿈
타 도시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의 변화에 놀라움.

 

영월군도 우수마을을 모델삼아 영월만의 색깔과 모양을 담은 여성친화마을 조성하여 농촌형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할 수 있다는 확신.

 

한편, 탐방을 떠나기에 앞서 박선규 영월군수는 여성친화마을을 조성해 나가는데 모니터단의 역할이 중요함을 거듭 강조,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