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을 뜯으러 갔던 주민이 100년(?) 된 도라지를 케어 화제다
영월군 주천면 주천1리 김운하씨는 5월22일 오후 설구산(수주면 무릉리 불정사 옆)에서 산나물 체취 중에 도라지를 발견, 3시간 동안 나무가지와 손가락으로 흙을 파낸 끝에 케어냈다고,
머리부분(요도)만 10cm에, 길이 60cm, 무게 1.22kg
이 도라지를 본 마을 어른들은 최소한 100년은 넘는다며 진귀한 구경에 이야꽃을 피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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