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15명, 밀린 빨래세탁, 이블 선물도
5월 23일 주천적십자회는 손녀
두명과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 댁을 찾아 주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이 있었다.
오숙희 회장과 회원
15명은 영월군 주천면 주천7리 김승진(86세)옹의 가정을 방문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4평 단칸방에 도배와 장판, 밀린 빨래를
해 드리고, 이블 한체와 가스렌지 탁상 1점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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