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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경찰서, 초임순경 첫 출근 대환영

心 鄕 2007. 1. 3. 11:43

현관에서 마중,꽃다발까지

 
영월경찰서가 신임발령을 받고 첫 출근하는 2명의 순경에게, 김상운 서장과 직원들이 현관까지 마중 나가 꽃다발을 증정하면서 환영하였다.

 

신임 2명의 순경은 최지현(여.25세)와 엄성진(남.30세)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경무계 관계자는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에 직원들에게는 커다란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첫 출근을 환영하는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