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모래 은모래 금모래 은모래 반짝이는 저 강변 가족은 孝와 情을 戀 人 은 사랑.. 친구는 友 情을 그리고 이웃은 나눔을.. 모든 아름다움 간직될 강변 백사장 지금 우리들은 꿈꾸어 봅니다 언제나 말없이 흐르는 저 ~ 酒 泉 강변에... 詩, 그냥 200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