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그냥

금모래 은모래

心 鄕 2005. 6. 22. 15:17

금모래 은모래

반짝이는 저 강변

 

가족은 孝와 情을

戀 人 은 사랑..

친구는 友 情을

 

그리고

이웃은 나눔을..

 

모든 아름다움 간직될

강변  백사장

 

지금 우리들은

꿈꾸어 봅니다

 

언제나

말없이 흐르는

저 ~ 酒 泉  강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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