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그냥
금모래 은모래
반짝이는 저 강변
가족은 孝와 情을
戀 人 은 사랑..
친구는 友 情을
그리고
이웃은 나눔을..
모든 아름다움 간직될
강변 백사장
지금 우리들은
꿈꾸어 봅니다
언제나
말없이 흐르는
저 ~ 酒 泉 강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