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상습침수지역 집단이주단지조성 협약체결 영월군, 대한주택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내년 3월 착공 상습침수지역인 영월군 남면 연당리 지역 60여 가구가 집단 이주된다. 영월군은 11월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박선규 영월군수와 대한주택공사 사장(대리인 안재선 강원지역본부장)과 “이주단지조성 및 단독주택 건설사업 협약서”를 체결하고 내.. news.invil.org 2006.11.16
영월 주천 판운리,강변 농경지 피해 커 강변 연접 농지와 작물 유실,통신선로도 끊어져 남면 연당리에서는 군장병과 군청직원,주민 침수피해복구에 구슬 땀 지난 3일간 마을 진입도로가 불어난 강물에 잠겨 고립되었던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장충동 마을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오후 5시, 평창강변을 따라 개설되어있던 마을 .. news.invil.org 200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