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총리, 동해안 개발기획단 설치에 긍정 검토 동해안 광역권 발전계획, 3개 시도지사 합의문 발표 강원, 경북, 울산 등 동해안 3개 시도는 12월16일 서울 롯데호델에서 “제2회 동해권 시도지사협의회”를 개최하고, 동해안 광역권 발전계획 발표와 함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의 공동합의문을 채택하여 발표하였다. 이어서 3.. news.invil.org 200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