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주천 판운리 마을관리 휴양지 수해복구 지원시급 판운청년회, 인력으로는 한계,주민과 힘을 합쳐 복구노력 지난 15일부터 사흘동안 240mm의 폭우가 내렸던 영월군 주천면내에는, 판운리 마을관리 휴양지에 대규모 수해가 발생, 응급복구에 필요한 장비지원이 시급하다. 이번 수해 피해는, 자연적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던 고목나무들이 일부 부러.. news.invil.org 200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