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추진 가구당 금액한정과 전문기술 필요로 어려움 많아 영월군은 정부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가정에 집수리사업을 시행한다고 8월18일 발표하였다. 지난 3월부터 가정별 현장조사를 마친 13가구에 한하여 지붕, 벽체, 화장실, 난방시설, 전기배선, 도배와 장판 등, 기본적인 주거환경개선에 도.. news.invil.org 200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