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노부부, 삶의 터전 기부 황혼의 노부부, 삶의 터전 희사 주천면 용석리 김명국씨, 농지 2700여평 희사 농촌의 한 작은 마을에서 농업에만 의존하여 살아오던 노부부가 자신의 재산을 영월군청에 기부하여 잔잔한 감명을 주고 있다 영월군 주천면 용석1리 김명국(76세)씨는 10월14일 낮12시 자택에서,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1442번.. news.invil.org 200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