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새마을부녀회 초청, 외국인주부 음식문화체험 영월군내 외국인주부 15명 초대, 송편만들며 이해의 폭 넓혀 외국인 주부를 위한 우리나라 전통 음식문화 체험시간이 영월군여성회관에서 열렸다. 영월군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순)는 9월27일 오전 10시, 영월군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부 15명(일본 8명, 필리핀 7명)을 초청하여, 추석명절 음식에 대한 .. news.invil.org 200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