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가는 옛 문화를 이어가는 사람들, [모찌기] 지금은 농업기계가 발달하고, 농경지 정리와 도로망이 잘 갖추어져 있어 모내기를 비롯한 벼농사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기계화 영농시대가 되었다. 옛날 아니 불과 20여년전만 하더라도 모내기를 하기 위해서는 뒷산에서 갈잎을 체취하여 논에 썰어 넣고, 논바닥을 부드럽고 고르게 하기위해 소(牛)와 .. 체험여행,친환경농업 200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