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주천 장충약수터, 관광명소로 변한다! 최선회 주천면장,“영구 수해복구로 판운섶다리와 연계” 지역주민은 물론 수도권 도시민에게까지 널리 알려진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장충약수터가 관광 개념이 접목된 새로운 명소로 거듭난다. 최근 주천면사무소는 영월군청으로부터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하고, 인근지역과 도시근교에 있는 약.. 카테고리 없음 200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