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의연금68억원, 전국 4천여 이재민에 우선지원 전국재해구호협회, 긴급집행 국민의 정성으로 모여진 수재의연금이 태풍과 폭우로 피해를 입은 4천여 이재민에게 68억원이 우선 집행된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강원도에 49억원,경기도 5억4천만원, 부산광역시 2억7천만원, 재주도에 3천만원을 배정하면서, "이 의연금은 정부 구호비와는 별도 지원으.. news.invil.org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