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강 은빛모래백사장조성 닷세째 원본 : 주천면번영회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 강변 백사장 만들기가 시작 된지도 닷세째 입니다 오늘은 작은 포크레인한대가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넓은 갱변에 그늘진곳 하나없는 땡볕에 감독하는 진관씨.. 강물옆에 걸터 않아 몽실 몽실 배어나오는 땀방울을 조금이나마 .. e고향 나눔사랑 200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