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고토비료 생산 공장 악취발생 서면 쌍용리 주민항의 영월군 서면 쌍용리 소재 T광업 영월사업소의 고토비료 생산공장에서 악취가 계속 발생하여 인근 지역주민들이 도저히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견디기 어렵다면서 항의하는 일이 벌어지자 회사가 즉시 조업을 중단하였다. 서면 쌍용리 주민 50여명은, 3월20일 10시30분 T광업을 .. news.invil.org 200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