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공존 공생으로 가는 길 같이 있으면서 같이 살아간다는 것.. 사회적 직함이 있는 분들은 共存 共生이라는 품격 높은 용어를 사용하지만 나눔이라는 말이 더 정감이 있다 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 내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땀 흘린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복장에, 만남과 대화에 흉잡힐까 걱정할 필요도 없는, 그런 관계.. e고향 e사람 200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