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운강 섶다리에서 정을 나눠요 영월 주천 판운리 낭만과 향수가 담긴 판운강 섶다리가 11월 12일 설치되었다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청년회(회장 홍명완)는 아침 9시에 시작해 오후 5시에 설치를 끝낸 섶다리는 1.2m폭에 60m 길이로 솔갑(소나무 가지치기 한것)위에 흙을 덮은 나무다리로, 1970년대 초까지는 쉽게 볼 수 있었다. 지.. news.invil.org 200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