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영월 공기2리와 자매결연 근로자와 농업인이 서로 돕자고 약속 서울특별시 지역내 300개 사업장에 15만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있는 한국노총 서울특별시지역본부가 영월군 북면 공기 2리(53가구 122명)와 농촌돕기 자매결연을 맺었다. 4월 6일 오후 3시 공기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자매결연에서 박대수 의장과 한종규 이장은 준.. news.invil.org 200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