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주천 판운리 수해피해지역에 자원봉사단 구슬땀 서울소망교회 산악회와 한밭대학교 국토대장정팀 국립한밭대학교 국토대장정팀 학생 70명과 서울 소망교회소속 산악회원 40명이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수해 피해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판운리 수해복구에 나선 한밭대학생들과 서울 소.. news.invil.org 200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