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효율성 추구,89개 핵심 업무 선정
영월군이 행정의 효율성을 추구하기위해 9개 읍면장과 15개 각 실과장 등 군정지휘부와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했다.
4월23일 박선규 군수는 신승엽부군수와 각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 목표와 성과지표 등을 평가과제로 선정하여 업무계약을 체결하고,주요사업의 목표달성 수준과 의지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로 활용키로 하였다.
엄인호 기획감사실장은 “역점과제는 명품도시 관련 추진시책 등 89개의 핵심 업무를 선정하여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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