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심야경 연출
오는 4월27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크고 작은 광장과 공원에 도심경관용 LED조명이 설치되어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영월군은, 명품도시건설을 위해 한옥건물인 영월역사와 조각공원에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25일과 26일 밤 8시에 점등식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박선규 군수는 “감동을 주는 공동의 장소를 가꾸어 도시와 경관시설물이 관광 상품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밝혔다.
<영월역 한옥건물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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