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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있다 없다 영월에서 촬영

心 鄕 2007. 7. 27. 17:48

덕상2리, 7월27일 저녁 6시 50분 방영


새농촌 건설운동 추진 마을인 영월군 북면 덕상2리가 주민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볼거리 작품을 설치하여 시선이 집중 되고 있는 가운데, SBS 방송사 ‘신엽의 있다 없다’프로그램으로 7월 27일 저녁 6시 50분에 소개된다.

 

입구에서부터 비어있는 농가 주택을 황금집으로 만들어 호기심을 끌고, 특색있는 장승과 기네스북에 오름직한 7m짜리 나무지게를 대문으로 세웠던 것.

주민들은 도시민들의 많은 방문과 언론 방송사의 주목에 힘입어, 마을환경과 자연경관을 잘 보존하면서 창의적 아이디어로 아름답게 가꾸어 나간다는 다짐들이다.


영월군 북면 덕상2리 입구에 있는 '금집'

 

주민의 독특한 아이디어 작품인 '장승'

 

초대형 '지게대문'